경북도, 시설원예 농가 에너지절감시설 지원 대폭 확대
이번에 지원하는‘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은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에너지이용 효율화 등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09년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09. 10~12월 시군을 통하여 수요조사를 거친 후 농식품부에 신청, 지난해보다 63억원이 많은 1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09년도에는 다겹보온커튼 설치 등 4개사업에 87억원(국비26, 지방비26, 융자 17, 자부담 18)을 투자하여 에너지 절감으로 인한 시설원예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사업대상자는 10a(1,000㎡)이상 규모의 시설원예(채소·화훼·과수) 농가로써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에너지 절감형 난방 및 보온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농업인(농업법인 포함)이면 가능하다.
지원대상 시설은 에너지 절약형 난방기, 보온시설로서 수분흡수 방지, 보온효과가 높은 “다겹보온커튼”, 경유·등유·목재를 이용한 “고효율 난방기”,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이 지원된다.
‘10년도부터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인 “지열난방시스템”과 목재펠릿을 이용한 환경친화적인 “목재펠릿난방기” 사업이 시범적으로 지원되며, ’10. 2. 3(수)까지 시군을 통해 추가로 지원대상자를 신청 받고 있다.
매연발생 등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비 친환경적인 “중유 및 석탄난방기”와 전기생산 원가가 높아 에너지이용 효율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전기난방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은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에 가장 부합되는 사업으로 연차적으로 확대, 시설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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