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개설로 전문농업인 양성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을 확대해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일굴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농업·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최신 고급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2006년 까지 추진해오다 중단됐던 사업으로 지난해 새로 개설해 수요자 중심의 생산성 향상과 고소득 실현을 위한 실습중심 교육의 장을 열었다.

교육은 순천대와 전남대, 목포대에서 운영하며 교육과정은 지역 신성장 핵심 품목인 수출화훼, 녹차가공·유통, 농식품경영체 전문가 양성, 농촌관광 등 5개 과정이며 교육생은 각 과정별로 30명씩 150명을 모집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교과목 편성 등 교육 운영은 농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중심의 현장교육과 농산물 수출·경영·농식품 가공·유통 및 농촌관광 등 맞춤형 전문교육과 단계별로 명확한 교육 목표와 구체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해 문제 해결을 통한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입학을 희망하는 품목을 생산하는 도내 농업인으로 입학원서는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순천대와 전남대, 목포대에서 각각 교부한다.

김문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 농업인 교육은 현장실습형 실용교육을 통해 유기농 생태 전남 실현과 고소득 창출에 역점을 두겠다”며 “농업에서 꿈과 희망을 실현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확대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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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정책과
061-286-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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