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상품권 구입·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 나선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유통구조 다변화와 대기업 슈퍼마켓(SSM)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 및 장보기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이 솔선해 전통시장 상품권을 명절 선물로 활용하고 전통시장내 음식점에서 회식,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대체, 각종 포상 및 경품 등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전개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전통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의 멋과 맛이 어우러지고 추억과 감동을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전통시장이며 대형마트보다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

이와함께 유통산업 환경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경쟁력이 약화됐던 전통시장이 장옥 리모델링과 주차장 확충, 아케이드 등 시설현대화사업 실시로 대형마트 못지 않는 깨끗하고 편리한 전통시장으로 크게 변모하고 있어 쇼핑환경이 개선되고 접근성이 강화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로 전국 전통시장 평가에서 도내 시장이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전국 100개 우수시장에 8개시장이 포함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둬 올해도 전통시장 활성화시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경영인들의 상호협조와 서비스마인드 함양 등 의식전환과 시설·경영 현대화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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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경제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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