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09년산 쌀 소득 변동직불금 절반 설 명절이전 지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하여 당초 3월에 지급 예정이던 “2009년산 쌀 소득 변동직불금”을 설 명절전에 지급함으로써 설 민생 경제안정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사업은 DDA쌀 협상 이후 쌀 시장 개방 확대 등으로 인하여 쌀 가격이 하락할 경우,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수확기 산지 전국평균 쌀값과의 차이의 85%를 정부에서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쌀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사업에는 크게 두가지로 ‘98~’00년 까지 논 농업에 이용한 농지에 대해 지급하는 고정직불금과 상기 농지에 벼를 재배하였을 경우, 목표가격(170,083원/쌀 80kg)과 수확기 산지 전국평균 쌀값 차액의 85%중에서 고정직불금(11,536원/쌀 80kg)을 제외하고 지급하는 변동직불금이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09년산 쌀소득 변동직불금 지급액은 도내 137,997농가에 835억원으로 이중 50%인 417억원을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설 명절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종전처럼 3월경에 지급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쌀소득 변동직불금액은 농가당 평균 30만원이상으로 이를 설 명절전에 지급하여 그동안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농가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설 명절전 지급에 차질 없도록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지급계획(경북)
· 137,997농가, 113,877ha, 835억원의 50%인 417억원
☞ ‘09년산 고정직불금 : 151,300농가, 131,967ha, 921억원(’09년 12월 지급)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담당자 서경화
053-950-285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