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1월말 현재 울산지역 77개소의 사업장에서 근로자 143명이 총 12억6200만원(1인당 평균 438만원 체불)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월1일부터 12일까지 ‘체불청산지도대책반’(6개반 12명)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체불임금 관련 취약사업장을 선정, 설 연휴 전에 임금지급 가능여부, 체불 발생 요인 등을 조사 조치키로 했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 및 제조업 하청업체에 대해서는 발주자 또는 원수급자에 대해 하도급 대금 등을 조기집행토록 지도키로 했다.
이와함께 일시적인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기관 대출, 근로복지공단 생계비대부신청 등을 통해 설 연휴 전에 청산토록 지도키로 했다.
특히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에 대한 체불 예방 지도 감독을 강화하고 재난은닉 등 고의로 체불 청산을 하지 않거나 상습 체불주는 노동지청 신고 등 강력 조치키로 했다.
이밖에 울산시는 체불근로자 생계안정 보호대책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체당금 제도’, ‘체불근로자 생계비 대부 지원사업’, ‘국세환급금 권리양도를 통한 환급금 지급 제도’ 등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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