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월1일부터 3월말까지 2개월간 올해 상반기 ‘폐영농 자재 등 환경오염원’ 특별수거 기간으로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폐영농자재 수거 인부 34명(17권역 2명씩)을 투입, 전년 영농철에 사용한 폐영농자재 등 환경오염원을 완전히 수거키로 했다.
또한 농업인 및 구·군, 농업관련 유관기관단체, 환경관련단체, 학생자원봉사단 등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특히 농업인들의 자율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전 15개 회원농협의 조합원 환원 사업비를 활용, 농약 빈병은 개당 50원, 폐비닐은 ㎏당 130원 및 50㎏당 1롤(6.2㎏)의 새 농사용 비닐로 교환사업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농약 빈병, 폐비닐 등을 수거하지 않고 논밭 등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농경지와 환경오염을 가져온다” 면서 “본격 영농철 이전 집중수거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폐비닐 등 580톤이 발생한 가운데 490여톤을 수거해 발생량 대비 84%를 수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농축산과
052-229-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