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서울시의 녹지대, 가로수, 공원 등 생활주변 녹지관리에 개인, 회사, 학교, 각종 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전·관리하는 ‘녹지관리 실명제(Green-Owner)’에 2004년에 적극 참여한 우수 그린오너 6개 단체와 개인 11인에게 표창 등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자 중 강남구 대모산을 관리하는 그린오너 ‘최성규’옹은 9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공원을 항상 깨끗이 관리함은 물론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 공원을 훼손하는 사람 등을 지도·감시하는 등 녹지관리실명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 돕기, 공공시설물 관리 등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여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흥1동 마을지킴이’는 아파트 주민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문일2길 주변의 가로수·녹지대의 청소, 시설물 관리는 물론 가로수마다 보호 안내문을 부착하여 주민홍보 등 봉사활동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강동구의 ‘환경오너 시민모임’은 그린오너로 위촉되기 전부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전 시민운동 전개, 쓰레기 투기방지 홍보, 산불예방·계도 등 꾸준한 녹지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녹지관리실명제(Green-Owner)란
녹지관리실명제는 시민이 생활주변의 녹지를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관리하는 제도로 2000년도부터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공원, 마을마당, 녹지대, 가로수 등 생활주변 녹지 1,757개소에서 1만명의 그린오너가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녹지관리실명제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개인, 단체, 회사 등을 그린오너(Green-Owner)라 하여 현장에서 청소, 물주기, 꽃 심기, 잡풀 뽑기, 수목표찰 달기 등 현장 활동 그린오너와 공원·녹지관리 기술을 제공하는 기술지원 그린오너로 구분 하고 있고 자치구에 신청하여 위촉을 받아 활동한다. 현재 서울시에는 개인 그린오너 1,200명, 아파트 부녀회·새마을회·환경단체 등 단체 226개 4,700명, 회사 46개 300명, 학교 21개 3,800명 등 공원녹지에 관심이 많은 개인, 단체, 학교 등이 그린오너로 활발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치구에서는 쓰레기봉투, 관리도구 등 기본적인 재료만 지원하며 1년 동안 적극 활동한 우수 그린오너에 대하여 참여활동 현황, 관리상태 등을 종합평가하여 표창을 수여하고, 학생의 경우는 봉사활동으로 인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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