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회원사 불건전주문 모니터링실적 분석

서울--(뉴스와이어)--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이철환)는 불공정거래로부터 선의의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불공정거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회원사(증권·선물회사)와 함께‘불건전주문 모니터링’활동을 실시하고 있음

이에 회원사는 투자자의 주문에 대하여 관련 규정 위반 등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하여 주시하며, 일정기준에 해당하는 불건전 주문유형을 적출하고, 적출된 계좌에 대해서는 ‘유선경고, 서면경고, 수탁거부예고 및 수탁거부’ 등 4단계의 조치로 불공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음

*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불공정거래를 가장 가까이서 인지할 수 있는 증권·선물회사가 고객의 주문단계에서부터 자체적으로 불공정 개연성이 짙은 거래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활동

‘09년중 회원사의 불건전주문 모니터링 실적을 분석한 결과, 불건전 주문유형 적출 및 조치 실적

‘09년중 불건전 주문유형으로 적출된 건수는 전년대비 2.6% 소폭 증가했고, 조치실적은 전년에 비해 24.0%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조치율* 또한 10.9%로 전년도의 9.02%에 비해 + 1.8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러한 실제 조치율의 증가는 회원사의 유선 및 서면경고 활성화 등 회원사들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의 불건전 주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조치율 : 불건전 주문유형으로 적출된 계좌중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한 경우 회원사가 자율적으로 수탁거부 등의 사전경고 예방조치를 실시하는 바 이에 대한 비율임

‘09년 불건전주문 단계별 조치실적

단계별로는 1차 예방조치인 유선경고가 전체의 71.5%로 전년과 같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가율에서는 모든 단계에서 20%대의 고른 증가세를 보였음

‘09년 수탁거부계좌 현황

‘09년도 수탁거부계좌는 수탁거부계좌의 회원사간 공유제도 도입(’08.9)에 따라 2,279건으로 전년도 1,781건 대비 28% 증가(’09년중 393건 공유)

‘09년 시장별 불건전주문 적출 및 조치실적

시장별로는 주식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에서 조치실적이 전년에 비해 각각 27.1%, 78.0%의 증가를 보였음.

시장감시위원회는 앞으로도 복잡화·지능화되고 있는 불공정거래의 진행 및확산을 사전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불공정거래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회원사의 자발적인 불공정거래 예방활동 인프라 지원을 한층 강화하여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가할 수 있는 건전 투자환경을 육성해 나갈 계획임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x.co.kr

연락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1팀
팀장 권영일
02-3774-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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