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전시관 재개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21일간 임시휴관을 통해 암각화전시관 추가전시물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울산암각화전시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물은 고울산만 지형모형도와 태화강 생태부지 토층전사, 선사미술 연대표, 반구대암각화 정보시스템, 반구대암각화 속의 동물박제 11종, 신석기와 청동기시대 관련 유물 등이다.

이외에도 야외 공간에 탁본 체험장과 국내외 주요암각화 모형물이 설치되어, 실내 전시실뿐만 아니라 야외에서도 새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층 전시실은 암각화와 선사시대 생활, 2층 전시실은 울산의 고환경과 자연사를 주제로 꾸며졌다.

1층 전시실은 선사미술과 한국 암각화의 편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선사미술 연대표, 암각화의 의미와 제작기법, 반구대암각화에 표현된 문양과 함께 비교할 수 있도록 울산 신암리 출토 비너스, 동삼동 패총에서 출토된 조개가면, 사슴문토기, 그물문 토기, 오산리 패총의 얼굴상, 욕지도에서 출토된 멧돼지 토우, 작살, 어망 등 다양한 신석기 예술과 생활 유물들을 전시했다.

또 반구대암각화 문양의 의미를 자세하게 살필 수 있는 정보검색시스템,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소형암각화와 마제석검, 동경, 검파형 의기 등 천전리 각석과 관련된 암각화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2층 전시실은 선사시대에서 현대까지 울산의 지형변화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지형모형과 태화강 생태공원 부지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토층, 반구대암각화 속에 표현된 동물박제 11종, 대곡천의 암석표본 20종 등으로 암각화를 통해 지역의 자연사를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외 주요암각화 모형물 10개와 야외 탁본체험장을 갖춘 암각화 소공원이 마련되어 앞으로 야외에서도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박물관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재개관을 통해 앞으로 보다 수준 있는 관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박물관추진단
052-229-6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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