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월 2일(화)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교육청, 지방국세청, 공정거래위, 소비자단체, 구·군 등 유관기관단체의 물가업무 담담자들이 참석하는‘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경기침체 여파로 전반전 물가는 안정세에 있으며, 특히 대구시 소비자물가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09년 연평균 상승률 : 대구 2.4, 전국 2.8)최근 이상 한파로 인한 공급 감소로 채소류, 어획량 감소로 수산물 등 일부 제수용품의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비하여 시는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제수용품 등 24개 품목을 중점 가격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하고, 설 명절 전 2회 이상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동일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가 가능하므로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선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연휴 기간까지 교육청, 국세청, 공정위, 소비자단체 등과‘물가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과당 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 및 세무조사 등을 의뢰하고, 가격 안정 업소에 대해서는 ‘물가안정 착한 가게’로 지정하여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아울러, 그간 억제 기조를 유지하였던 지방공공요금의 금년 집중적 인상 압력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대비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중점 가격 모니터링 24개 품목>

○ 농·축·수산물 : 18개 품목
- 곡물류(1) : 쌀, - 채소류(3) : 무, 배추, 양파
- 과실류(5) : 사과, 배, 감귤, 밤, 대추 - 축산물(4) :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수산물(5) :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 개인서비스(6) : 이·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찜질방이용료, 돼지갈비(외식)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과장 김철섭
053-803-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