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은 파라과이가 과거 남미에서 우리 동포사회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정책을 펼쳐준 데 사의를 표명하는 한편, 08.6월 루고 대통령 당선인 및 금년 1월 라꼬그나따 외교장관 방한 등 고위급 교류를 계기로 양국간 협력관계가 정치, 경제, 농업, 산림, IT 등 제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정훈 및 김성식 의원은 양국 정부, 민간 및 기업으로 구성된 한-파라과이 상설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의한 바 루고 대통령은 공감을 표명하였다.
이어 두 의원은 1.29(금) 까리소사 상원의장 면담 및 파-한 의원친선협회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 의회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1.28(목) 동포들과의 만찬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파라과이는 62년 수교 이래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 온 전통 우방국으로서, 60년대 중반이후 우리 국민이 농업이민으로 정착하여 현재 5천여명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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