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김정훈 및 김성식 의원은 1.28(목)-29(금)간 파라과이를 방문하여, 1.28(목) 페르난도 루고(Fernando Lugo) 대통령을 예방하고, 양국간 호혜적 관계가 더욱 확대, 심화되기를 희망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루고 대통령은 08.6월 대통령 당선인 자격으로 방한시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한국의 발전모델을 배우기 위해 양국간 협력 확대에 높은 기대를 표명하였다.

두 의원은 파라과이가 과거 남미에서 우리 동포사회에 대해 가장 우호적인 정책을 펼쳐준 데 사의를 표명하는 한편, 08.6월 루고 대통령 당선인 및 금년 1월 라꼬그나따 외교장관 방한 등 고위급 교류를 계기로 양국간 협력관계가 정치, 경제, 농업, 산림, IT 등 제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확대·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관계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함께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김정훈 및 김성식 의원은 양국 정부, 민간 및 기업으로 구성된 한-파라과이 상설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의한 바 루고 대통령은 공감을 표명하였다.

이어 두 의원은 1.29(금) 까리소사 상원의장 면담 및 파-한 의원친선협회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국 의회간 교류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1.28(목) 동포들과의 만찬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파라과이는 62년 수교 이래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해 온 전통 우방국으로서, 60년대 중반이후 우리 국민이 농업이민으로 정착하여 현재 5천여명 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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