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파트너십협의체 회의 개최
이 자리에는 지역파트너십 협의회원 27명(위원장 시장)이 참석하여 부산시의 ‘2010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과 노동청의 ‘2010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모아 상호협력과 양보· 지원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지난해 우리 경제의 빠른 경기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경기변동에 후행적인 고용여건은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낮은 경기회복 체감도를 높이고, 경기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고용안정이 긴요한 실정이다.
부산시는 단기간에 민간부문 일자리가 급격히 늘어나기를 기대하기 어려운상황인 만큼 재정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고용여건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8,300명을 대상으로 희망근로사업을 실시하는 등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 37천명에 대한 직접 일자리를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경상경비 5%를 절감하여 방과 후 교사, 장애인 · 독거노인 도우미 등 일자리사업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층을 위해 채용박람회, 청년인턴, 취업연수생 고용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청년 취업난 완충효과와 함께 노동시장으로의 진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한편, 금년에는 센텀시티, 화전 등 산업단지에 기업유치 등을 통해 11,700개의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정부에서 국정의 최우선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선정, 추진 중인 가운데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 20일 노·사·민·정이 결집하여 공동 참여하는 ‘부산시 일자리창출본부’를 구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효율적으로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사정책과
051-888-4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