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불조심 10만명 서명운동’ 돌입

울산--(뉴스와이어)--‘산불조심 10만명 서명운동’이 연중 실시된다.

울산시는 봄철 최대 산불발생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말까지 연중(봄, 가을, 겨울철 산불방지 기간 내) 울산지역 주요 등산로 및 공원입구 17개소에서 ‘산불조심 1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와 구·군 산불상황실에 서명운동본부를 설치하여 구군별 달성 목표치를 제시하고 서명 우수기관의 경우 연말 포상 및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명운동 장소는 중구 입화산 정상 3거리 등산로변 등 2개소, 남구 남산 정상 음수대 옆 등 3개소, 동구 봉대산 임도 입구 등 3개소, 북구 무룡산 화동못 등 3개소, 울주군 문수산 율리쪽 등산로 입구 등 6개소 등 총 17개소이다.

울산시는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평일에는 지정된 등산로 및 공원 입구에서 담당구역 순찰감시원이 주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전국 국공립 수목원 및 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입산통제구역에 입산이 허용되는 ‘숲 사랑 지도원증’을 발급, 시민참여도를 높이기로 했다.

서명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산행 및 산책 중 서명운동 지정 장소에 비치된 ‘산불조심 서명부’에 서명하고 ‘숲 사랑지도원 추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한 후 사진(3㎝×4㎝) 1매와 주민등록증 사본(앞뒤)을 울산시와 구·군으로 우편 발송하면 수일 내로 발급되어 본인 집으로 우편배달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숲 사랑지도원들은 누구보다도 산림보호나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사람들로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이 같은 지도원들을 대폭 확대, 귀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숲 사랑지도원증은 산림청의‘숲 사랑지도원등의 위촉운영규정’에 의거 산림보호 활동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중, 산림청장 및 지자체장이 추천, 발급한다.

‘숲 사랑 지도원’의 임무는 산불·불법산림훼손·오물투기의 예방·감시와 지도, 희귀식물의 보호 관리에 관한 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 산행문화의 선도, 산림보호 대국민 홍보계도 및 숲 사랑 활동에 관한 정책 건의 등이다.

한편 현재 울산지역 ‘숲 사랑지도원’은 총 3,604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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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녹지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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