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생태계조사용역 최종 보고회 열려
부산시는 오륙도 해양보호구역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생태계조사’를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교육 홍보사업과 함께 2009년부터 매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해 2월 사업수행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해양생물 및 육상생물조사, 해양환경 및 어업실태조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2월 4일(목) 오후 4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조사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게 된 것이다.
이번 조사연구용역을 통해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을 효율적이고 지역현실에 적합한 관리·운영방안 뿐만 아니라 해양보호구역의 생물다양성 유지 및 보전, 해양보호구역의 취지에 적합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관리와 보전 프로그램에 지역주민(시민), 지자체, 전문가 등이 함께 동참하여 자발적 협력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과 지침 등을 제시하게 된다.
조사분야로는 최근 10년간 어업현황 및 양식어장 파악, 해양환경조사, 식물·동물 플랑크톤 등 해양생물조사, 육상생물조사 등이며, 분야별 조사자료의 상관성, 생태특성 및 해양생물 군집특성을 종합분석하고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조사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해양생물 및 오륙도 서식생물의 현황도를 작성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으로 구축된 오륙도 및 주변해역 해양생태계 자료(Date)는 향후 오륙도 해양생태계 지도 제작과 해양생태구역 보호·관리, 보호구역 인근 어족자원관리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나아가 해수면 이상기온(온난화 등) 대비 주변해역 관리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부산의 해양자원 중에서 생태계와 환경이 살아있고 보호가치가 크고 소중한 오륙도를 잘 보전하고 지켜 나가기 위해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051-888-3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