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CD TV 판매는 지난해 1분기 국내시장에서 월 1 천 대 내외였으나 금년 1분기에는 전년 대비 500% 이상 판매신장을기록하고, 특히 40인치 대형 제품의 경우 전년대비 10배 이상 성장추세를 보이면서 LCD TV 전체 판매 비중에서도 30%이상을 넘어섰다.
금년 삼성전자가 거두고 있는 LCD TV의 판매 성과는 삼성전자가 연초부터 세계최고 명암비, 컬러 수를 구현하여 소비자가 매장에서도 월등한 화질, 음질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중대형 (32,40인치) 신제품 출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마케팅 활동의 결실이다. 또한 패널 가격의 하락에 따라 중대형 LCD-TV 가격 부담이 꾸준히 줄고 있고, 아날로그 30 인치대 TV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중 대형 디지털 TV로 바꾸려는 고급 수요층이 늘고 있는 시장환경 또한 LCD TV의 판매를 가속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뿐만아니라 올해 삼성전자 LCD TV는 해외에서도 각종 권위지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동시에 영업적으로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32인치 LCD TV 제품이 프랑스의 AV 전문지 DVD 매니아紙(DVD Mania 3월호)로 부터 우수한 성능, 사용자 편의성,디자인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 받아 Editor's Choice로 선정되고 영국의 AV 권위지 What Video and Widescreen TV (4월호)에서 별 4개를 획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업적 측면에서도 GFK 발표자료 기준으로 1월 이탈리아에서 22.5%, 스페인에서 14.4%로 LCD TV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호주에서도 Informark 자료 기준으로 1-2월 누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TOP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S-LCD 7세대 라인이 4월 본격 가동되면 7세대 기판에서 취득효율이 가장 좋은 40인치, 46인치가 각각 8매, 6매씩 취득이 가능해져 향후 대형 LCD-TV 표준도 40인치와 46인치에 맞추어 형성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iSuppli 자료에 의하면 04년 4분기 LCD-TV 세계 시장 점유율 11.9%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대형 LCD-TV시장의 개막과 함께 업계 표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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