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가축방역 사업에 14억 투입
울산시는 가축전염병에 의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0년 가축방역 사업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는 축산농가에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확산방지 및 유입 예방을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2,465호, 20회),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방역용 소독약품 구입(1만1,000kg), 가축 예방주사와 기생충 구제(15종 2,77만5000마리)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일선 방역행정기관의 원활한 방역업무 수행과 방역 기동력 확보를 위해 총 1억7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검사장비, 방역차량, 가축방역보조요원(3명), 방역지원본부 방역요원(2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질병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소 브루셀라병 채혈 검사(1만6천두), 가축질병 검진과 병성감정(40종 7만2천건), 광우병검사(TSE), 돼지 질병 모니터링검사(480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돼지자돈에 설사병 등을 유발하여 폐사 등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써코바이러스 백신 접종사업(돼지 사육 77농가 3만4000두 중 자돈 및 모돈 4만7000마리)을 추가로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요 가축전염병의 조기근절과 인수(人獸)공통 전염병의 전파·확산방지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기반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축산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에 이상 증상(사료급여 감소, 침울, 설사, 폐사 등) 발생시 즉시 신고(☏229-2933~6)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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