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10년 한일해협지사회의 추진사항 협의를 위한 실무회의가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2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부산·경남·전남·제주 및 일본 야마구찌·후쿠오카·나가사키·사가 담당 국장급 인사 33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실무회의와 현장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 2월 3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개회 △인사말씀(부산시 행정자치관, 야마구찌 지역진흥부이사) △참석자 소개 △의제협의 △실무합의서 작성 △폐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협의할 주요 의제는 환경심포지엄 개최, 해양쓰레기 일제 청소, 대형 해파리 퇴치방안 검토 등 ‘제18회 공동성명서 채택사업 추진상황 검토’건과 ‘제19회 지사회의 공동주제 선정 검토’, ‘제19회 한일해협지사회의 일정 결정 검토’, ‘시도별(일본측 포함) 기타 안건 설명’ 등이다.

그리고 2월 4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누리마루·아쿠아리움 등 시내시찰에 이어, 오후에는 선박을 이용하여 북항일대를 시찰할 계획이다.

부산시 이종철 행정자치관은 인사말을 통해 “한일해협지사회의가 금년 하반기에 부산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실무회의에서 상호 신뢰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성숙된 자세로 많은 의견교환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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