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휴먼빌’ 타워형 설계로 통풍과 조망 뛰어나

2010-02-02 11:57
서울--(뉴스와이어)--수도권 남쪽지역의 뜨거운 감자인 용인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용인지역은 다양한 개발계획과 편리한 교통을 가지고 있으며, 분당신도시 및 수원과도 가까워 수도권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죽전을 들어설 때 처음으로 만나는 ‘휴먼빌’은 최고의 입지조건으로 수요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죽전 휴먼빌’은 일신건영이 시공하는 중형규모의 아파트로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317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111㎡,112㎡ 총 260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공급면적 별 가구수는 111㎡ 140가구, 112㎡ 120가구로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탁월한 교통환경과 편의시설로 최고의 주거환경 자랑

지난해말 개통된 죽전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 수원IC,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동백~죽전간 고속화도로 등이 있어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강남과 신도시의 이동이 빠르며, 단국대 이전으로 대중 교통망이 증설되어 강남 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이동이 뛰어나다. 게다가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죽전 패션 아울렛 거리 등이 인접해 있어 패션에서부터 생활필수품까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또한 자연을 품에 느낄 수 있도록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 공원이 있고 한강까지 연결된 자전거 도로를 끼고 있는 탄천공원 그리고 수지레스피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연과 조화로운 공간을 탄생시켰다. 이와 함께 단지 바로 옆에 대지초등학교·대지중학교가 위치해 있고 수지고·죽전고·풍덕고 등 명문학군이 형성되어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평면으로 연출된 고품격 인테리어 공간 창출

新평면으로 연출된 인테리어는 ‘죽전휴먼빌’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특히 요즘 주거형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타워형 설계로 통풍과 조망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아파트 환경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또 세련된 옥탑디자인과 특화설계는 멀리서도 ‘죽전휴먼빌’을 한번에 알수 있도록 했다.

유닛별로 살펴보면 111㎡와 112㎡로 구성되어 있다. 111㎡은 자연의 향기를 가득담은 느낌을 살려 거실 2면 개방설계로 통풍이 아주 잘된다. 넓고 큰 창으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은 아늑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한 거실은 살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끔 만들었다. 또 주부들이 가장 신경을 쓰고 유심히 살펴보는 주방에는 낭만적인 느낌을 살려 모노톤의 은은한 색깔의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해 요리할 때 절로 흥이 날 정도다.

112㎡은 클래식한 분위기로 공간의 여유로움을 최대한 살렸다. 4bay 설계로 더욱 편리하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했으며, 드레스룸, 화장대 등이 설치되어 수납공간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또 개인의 가족구성원에 맞춰 디자인할 수 있도록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설계한 점은 거주자들의 입장을 100% 고려한 고객만족형이다.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으로 요리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싱크대 밑에 페달을 눌러 물이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절수형 페달 밸브, 위생적으로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음식물 건조기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현관부터 천연대리석으로 시공해 들어서는 순간 품격있는 아파트의 느낌을 살렸으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어 첨단기술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주변 환경을 고려했을 때 투자가치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을 받지않아 등기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고 판교신도시 및 수원과 가까워 향후 개발 가능성도 아주 좋다. 입주예정시기는 2010년 4월이다. (분양문의 031-7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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