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영화 <아바타>는 외화 사상 최초로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3D 입체영화라는 신기술이 세계 영화사업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국내에서 3D 산업의 발전 가능성은 있는 것인가. 그리고 한국 영화계는 3D 영화를 제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번 3D 입체영화 토론회에서 이런 질문들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그리고 업체 간 더 원활한 협력을 위해 CG 제작 기업 등과의 비즈 상담회도 열린다.
※ 3D 입체영화 토론회 및 비즈상담회 개최
○ 일시 : 2010년 2월 3일(수) 14:00~18:00
○ 장소 :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
○ 주최 :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참석 : 영화, 애니메이션, CG업계 및 학계 종사자 등
※ 3D 입체영화 토론 내용
ㅇ 발제1 : 국내 CG 기술의 현주소는?
- ‘아바타’에서 활용된 모션캡처 기술을 중심으로
ㅇ 발제2 : 한국의 ‘디지털 입체영화’, 어디까지 와있나?
- 국내외 디지털 입체영화 현황 및 아바타의 흥행현황 등
- 국내 기술업체의 수준 점검 : 스테레오픽처스, 레드로버
- 한국영화 제작 시스템 점검 : 한국 vs. 미국 영화 제작환경 비교
- 영화 외 분야의 발전현황 및 영화와의 차이점 혹은 역할 분담
ㅇ 단편 디지털입체영화 <못>상영 및 제작과정 공개
- <못> 제작을 통해 본 디지털 입체영화 제작 시 고려할 사항
ㅇ 토론
- 투자 분야 : 기존의 영화보다 리스크가 큰 디지털입체영화의 투자 문제
- 제작 분야 : 저예산 단기간 찍어내고 있는 한국영화 제작현실
- 인력 및 운용 : 전문가 부재에 따른 전문 인력 활용방안 점검
- 기술개발과의 결합 : 기술개발과 제작의 결합 필요성 및 가능성 점검
ㅇ 비즈상담회(CG업체)
- 업체별 주요 포트폴리오·· 제작기술영상 상영 및 소개
- 영화 제작·투자·배급사 관계자와의 자율 상담회
- 규모 : 5개부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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