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대전역 복합촉진구역 통합개발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한국철도시설공단·동구청과 협약을 체결함.

대전역 복합촉진구역은 기존 대전역 복합구역과 대전역사를 일컬음.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이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전역과 역주변의 개발방안, 증축규모 및 재원 조달방안 등에 대한 지속적 협의를 거친 결과임.

협약내용에 따라 코레일은 대전역 복합촉진구역에 대한 개발 구상 및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대전시는 용역결과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의 변경 협조 및 민간투자자 유치 등 사업 활성화 노력, 철도시설공단은 대전역 증축사업이 명품역사로 추진될 수 있도록 원활한 협조, 마지막으로 동구청은 사업시행 인가 등 행정절차 도울 예정.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협약체결로 답보상태였던 대전역 복합촉진구역 통합개발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통합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 타 역세권개발의 모범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음.

한편, 대전역세권 주변지역은 ’06년 12월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었고 ’09년 5월 재정비 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되었음.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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