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지난해 3만3천여건 서비스 제공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 이러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은 돌보미의 전문적인 자질과 애정이 바탕이 된 서비스가 한 몫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시는 2006년부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시범 실시하여 2006년 344건, 2007년 2,896건, 2008년 7,339건, 2009년에는 3,572가정 3만311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매년 그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실태 분석자료에 의하면 서비스 이용사유는 직장 때문에 19,128건(57.8%), 자녀양육 부담 7,827건(23.6%), 교육참여 1,900건(5.7%), 여가활용, 병원이용, 집안행사 등 기타 4,263건(12.9%) 등으로 파악됐다.
서비스 이용가정 유형은 일반가정 1,603가정(44.9%), 맞벌이 가정 1,025가정(28.7%), 한부모가정 626가정(17.5%), 조손 가정 등 기타 318가정(8.9%)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은 4~8시간 이용이 11,457건(34.6%)으로 가장 많았으며, 3시간이 9,575건(28.9%), 2시간이 7,997건(24.1%)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보육시설 이용자는 19,191건으로 보육시설 미이용자 13,927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주로 보육시설 이용 전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간동안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시간대는 보육시설 이용이 끝나고 부모가 퇴근하기 전인 오후 4시~오후 8시가 12,245건으로 가장 많았고, 낮 12시~오후4시 9,438건, 오전 8시~낮 12시가 5,96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아동의 연령은 3개월~12개월 9,173건, 만 2~3세미만 9,004건, 만6~8세 8,324건, 12개월~만 1세미만 6,349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활동한 아이돌보미는 250여명으로 활동시간에 따라 최저 월 40만원에서 최고 20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이 지역 내 여성의 일자리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에도 총9억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부터는 70세이하(작년 65세 이하)의 활동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300여명의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보육시설 등 단체로 아동을 돌보는 기관돌보미 사업을 추진, 보육시설종사자의 부담을 경감시킴으로써 더욱 수준 높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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