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법은 지켜질 때, 상식의 힘 그 이상을 갖게 됩니다.

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회적 공감대는 합리적인 법질서 유지, 그리고 인권과 자유에 기반한 공정한 법집행을 통해서만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 때, 법치 대신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무릎을 꿇은 적도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인권에 기반하지 않은 권력의 욕심이 법의 이름으로 국민을 통치하려던 시대였습니다.

법은 주변 환경에 맞게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아야 합니다.
국민의 법감정과 법의식을 선도하고 이끌어 갈 수도 있어야 합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법들도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법들도 있습니다.
법은 시대의 요구를 끊임없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당은 국민이 편안한 선진법치국가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법치의 근간인 사회정의 구현과 인권신장을 위한 법조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2005년 4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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