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 따르면 도가 축산정책의 방향을‘친환경축산 선진도 육성’에 중점을 두고 2007년도부터 친환경축산물 인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무항생제 친환경축산물 인증율과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지급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친환경축산물인증율 전국 15% 차지
- 친환경안전축산직접직불제 지급 전국 27% 차지

친환경축산물 인증율은 전국 2,135농가중 15%를 차지한 316호가 인증을 받아 전남도에 이어 두번째로 인증농가가 많은 지역이 되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176농가, 닭100, 육우16, 돼지14, 오리6, 젖소3, 사슴1 이다. 인증절차는 희망농가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민간인증기관을 통하여 인증을 받게되며 농가의 사육실태 기록, 사료검사, 수질검사, 영양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인증이 되며 인증이 되면 2년간 유효하게 되고 인증기간중 요건이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인증이 취소되게 된다.

충북도는 금년도에도 84농가에 75백만원을 들여 친환경 축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게 되며 축종별 지원단가는 소의 경우 농가당 90만원, 돼지·닭은 45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는 HACCP(위해요소중점 관리제도)농장으로 지정받은 농가중에서 친환경축산물인증 받은 농가에게 연간 2천만원씩 3년간 지원하게 하는 제도로써 ‘09년도에 처음시행 되었으며 작년도 전국의 직불제 지급농가 71호중 충북에서 12농가에 1억3천만원(전국대비 27%)의 직불제 혜택을 입었다.

충북도는 앞으로 친환경축산물인증 전국상위권 유지와 친환경축산안전직접직불제 수혜 혜택이 많은 친환경축산농가에 많이 돌아갈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생산된 친환경축산물의 유통기반 확대를 위해 금년도에 서울시농수산물공사를 통해 학교급식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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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축산과장 곽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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