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우리나라가 올 11월 열리는 제5차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우리 도민 스스로 의식 수준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민실천운동차원에서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공공장소에서 신체 접촉을 자제하는 ‘글로벌 에티켓 함양운동’ ▲무단횡단이나 불법 주·정차를 안 하는 ‘법·기초질서 준수운동’ ▲자전거 타기와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녹색생활실천운동’ 등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1단계로 ▲공무원교육원, 농업기술원과 복지농도원 등 교육기관에서 각종 시책 교육과 연계한 도민실천운동 홍보 ▲언론 보도와 도내 LED전광판 23개소를 이용한 대민홍보 등 G-20 개최에 대한 분위기 확산과 도민공감대 형성에 노력하며, 2단계로는 ▲3개 사회단체, 2,000명을 대상으로 민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민간단체협의회 구성과 단체별 1과제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도는 실천운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 새마을회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16개 시·군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며, 자발적인 선진 의식 구조와 행동 변화를 이끌어 道 전체로 파급 확산 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윤근 충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정부가 준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자체 및 민간 등 각지에서 G20 성공개최를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 노력을 벌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G-20은 1997년 아시아 외환 위기 이후 국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1999년 선진 7개국(G7)과 신흥경제국인 한국, 러시아, 중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유럽연합(EU) 의장국이 참여하여 창설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도의새마을과 도의사회담당
차양환
042-251-2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