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초콜릿 판매업소 등 단속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발렌타인데이(2.14)에 앞서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판매되는 초콜릿류 제품에 대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는 2.8(월)부터 2.10(수)까지 3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선물용 초콜릿·사탕류 판매업소 및 초콜릿 도매시장, 팬시점등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내용으로는 무신고·무표시제품, 유통기한경과 및 위변조제품, 부패변질제품, 무신고 소분판매행위 등이며, 특히 올해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생산·유통하는 제품 보다는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본떠 만든 수입산 유사제품과 제조원, 유통기한 등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을 예쁘게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집중 단속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모양과 포장이 특이 할수록 더 잘 팔린다는 상술에 편승, 유통기한을 위·변조하거나 제품에 영양성분표시를 하지 않는 등 식품위생에 신경 쓰지 않는 제품을 중점 점검하기로 하였다

또한, 담배·화투·복권·화폐모양으로 제조되거나 포장되어 어린이 정서 및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도 점검대상에 포함시켜 적발 시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지난 2009년에도 선물용 초콜릿을 취급하는 판매업소 11개소를 점검 위반업소 6개소를 적발 행정처분하고, 20개 품목, 131.71kg을 압류하여 폐기하였으며, 위반내용으로는 무표시제품(2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2개소), 유통기한 미표시제품(1개소), 수입식품 한글 미표시제품(1개소)을 진열 판매한 업소를 행정처분 하였다.

또한 무표시제품 12건(117.88kg), 유통기한 경과제품4건(10.05kg), 유통기한 미표시제품3건(1.78kg), 수입식품 한글미표시제품 1건(2kg)을 압류 폐기하였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된 판매업소에 대하여는 과태료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압류 폐기조치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다소비식품, 성수식품, 사회이슈식품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들도 관련업체의 광고유혹에 현혹 되지말고,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제품포장지의 유통기한 및 표시기준을 확인하고 색깔이 지나치게 알록달록한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장 정진일
6361-388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