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 국내 주요 통신사 동참
이번 선언식은 인터넷 콘텐츠 생산자와 인터넷 사용자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제2의 인터넷붐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첫번째 단계로 한글인터넷주소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글인터넷주소는 주소창에 기업명이나 브랜드명 등을 입력하면 해당사이트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로 사용자와 콘텐츠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임에도 그동안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여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는 기억하기 어려운 도메인네임과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검색을 통해야만 인터넷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편향된 인터넷환경이지만, 앞으로 ISP 와 넷피아가 한글인터넷주소를 통해 주소창에 쉬운 한글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인터넷사용자가 직접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게 하여 인터넷 접근성을 다양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또한 앞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한글인터넷주소는 해당 콘텐츠에 직접 접속함으로써 무선데이터 통신 요금을 절감하여 사용자에게 혜택이 커지는 이점이 있다
인터넷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환경은 기존 오프라인 환경과 비교하여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주고 생산자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측면에서 일대 혁명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온라인 콘텐츠의 경우는 오히려 직접적인 유통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유통 매체에 더욱 의존하게 되어, 콘텐츠 기업이 자생하기 어려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글인터넷주소는 언론사 등 콘텐츠 기업에게 바로 접속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주소창의 한글인터넷주소 활성화를 통해 콘텐츠 기업과 수십만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온라인 창업 환경을 향상시켜 고용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에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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