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25 11:22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강경호)가 지하철 안전운행과 시민신고의식 함양을 위하여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시민신고 보상금제도」의 세번째 포상금 수혜자가 나왔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은 이는 김환욱, 조명래(남, 각 57세)씨로 친구사이인 이들은 일요일 수락산 등반을 마치고 귀가 중 전동차에서 방화자를 발견하고 이를 붙잡은 공로로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김씨와 최씨는 2005.4.10(일) 20:35분경 4호선 혜화역에서 동대문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열차내에서 라이터로 객실 좌석에 불을 붙이는 신원미상의 남자를 발견하고 방화자를 제압하여 역무실에 인계함으로서 지하철공사로부터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두 사람의 시민정신을 높이 사 자체 포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각각 포상금 50만원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공사에서는 이번 포상금 지급으로 「시민신고 보상금제도」가 시민들에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방화 등 범법행위 신고 및 범인검거 참여시민에게 지속적으로 포상을 실시하여 지하철 안전을 위한 시민 신고정신 활성화에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연락처

안전관리실관리 매담 당 자오연용520-5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