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FTA 대비 국가별 수출전략 논의 및 2010 수출지원 시책 홍보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가 본격적인 FTA시대를 맞아 지역의 중소기업들에게 우리나라와 FTA가 발효 중이거나 타결된 국가에 대하여 통관, 원산지증명, 협정세율 등 대응방안과 활용방안을 설명하고 현지 성공한 사례 등을 통해 수출기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의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을 선점 넓혀 갈 수 있도록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5개 국가와 FTA가 발효 중에 있으며 선진 거대시장인 EU 및 미국과는 타결 중에 있어 FTA와 관련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하지만 지역 중소기업에게 FTA와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이 미흡해 경북도가 이번 포럼을 개최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유르겐 뵐러 한독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이 EU시장에 대한 FTA 대처방안에 대한 강연을 실시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 지역의 중소기업이 유럽시장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지식경제부 박진서 전략물자관리팀장이 정부의 2010년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시책에 대하여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포럼은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한-EU간 FTA 및 한-인도 CEPA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경제위기를 우리나라가 잘 극복했듯이 지역 기업들이 선도적으로 FTA의 파고를 뛰어 넘어 수출 450억불을 달성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도 지역 기업의 수출증대을 위하여 일선에서 적극 지원할 뜻을 밝혔다.
또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거대시장 및 신흥시장 선점을 위해 ‘2010년도 통상진흥 시책’을 마련 기존의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및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뿐 만 아니라 FTA대비 북미시장 마케팅 다각화, 중국 내수시장 공략 마케팅사업 확대, 한-EU 및 한-인도 CEPA 대비 맞춤형 마케팅 사업, 중동·중남미·아프리카 등 신흥잠재시장에 대한 타겟형 해외마케팅 전개 등 총 34개 통상지원 시책을 마련 수출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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