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 제2호 주택 입주

부산--(뉴스와이어)--민간기업, 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저소득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제2호 주택이 입주한다.

입주행사는 2009년 12월 영도구에 이은 두 번째로, 2월 8일(월) 오후 3시 강서구 봉림동 436번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허남식 부산시장, 김종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성호 한국마사회부산경남경마본부장, 강인길 강서구청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하는 가운데 △개회 및 경과보고 △제막식 △실내라운딩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은 사회의 따스한 정을 모아 저소득층의 집수리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부산 건설을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자활센터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의 사회공헌운동으로 언론사 등과 연계하여 더불어 잘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소유주택으로 우선 자치구·군별 1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입주하는 제2호 주택의 사업비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본부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3,000만원으로 수리하였으며, 내·외부 전면수리를 통해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수혜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이 거주하는 50㎡ 정도 규모의 열악한 주거시설이며, 강서구청장의 추천을 통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의 기업체, 사회단체 등 민간의 사회공헌운동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적극 홍보하여,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도시 부산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051-888-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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