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경관협정 및 색채시범마을 추천 접수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참여율이 높고, 개선효과가 큰 지역 1곳을 선정하여 경관협정을 체결하고 도시경관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 1곳에 색채시범마을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관협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기지역의 경관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조성·관리하고 이를 주민들과 협정체결을 통해 스스로 지키는 제도로서 건축물의 의장·색채·옥외광고물·공작물 및 건축설비의 위치·외부공간, 토지의 보전 및 이용, 역사·문화경관 관리, 녹지, 가로, 수변공간, 야간조명, 경관가치가 있는 수목, 구조물 관리 및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

대상지는 오는 2월 12일(금)까지 관할 자치구·군을 통해 추천받을 계획이며, 도시경관을 조성·관리하려는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고 관할 자치구·군의 추진의지가 높으며, 도시경관의 보전가치가 높고 경관협정 실천이 가능하면서 타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경관협정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지역에 대해서는 경관협정 추진을 위한 사업비 7천만원을 지원하고, 지역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하여 협정체결 추진 전 과정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색채시범마을’조성사업은 관문경관 중 도시미관 저해지역으로 개선효과가 큰 지역을 선정하여 부산시 색채계획에 반영하고 지역의 건축물 등 색채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2월 12일(목)까지 자치구·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색채시범마을 대상지는 경관협정과 동일하나 주요관문(고속도로·항구 등)에서 볼 때 도시경관의 보전가치가 높은 구역이 추가되며 색채시범마을로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 5억원이 지원되고, 공모를 거쳐 색채 디자인(안)을 제공받아 주민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하여 최종시안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변 도시경관이 낙후된 지역을 발굴하고 관할 자치구·군에 신청함으로써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함께 창출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도시경관기획단
051-888-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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