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4%, ‘근무 중 딴짓’은 업무 효율성 높인다”…스카우트 조사

서울--(뉴스와이어)--상당수 직장인들이 근무 중 짬짬이 흡연 및 동료들과 사적인 대화, 스포츠 및 연예관련 뉴스 접속, 친구들과의 메신저 대화 등 업무 외 개인적인 일을 하지만 업무성과 측면에서는 오히려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지난달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직장인 906명을 대상으로‘근무 중 오직 업무에만 매진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81.3%가 ‘그렇지는 않다’고 한 가운데 ‘그렇다’고 한 응답자는 18.7%에 그쳤다.

근무 중 개인적인 일을 한다는 응답자 737명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업무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물은 결과 ▲조금 도움이 된다(38.3%) ▲큰 도움이 된다(15.6%)로 긍정적인 면이 53.9%로 나타났다.‘보통’이라는 응답은 37%인 가운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7.3%)와 ▲조금 도움이 안 된다(1.8%) 등 부정적인 의견은 9.1%에 지나지 않았다.

근무 중 가장 많이 하는 개인적인 여가활동으로는‘흡연 및 동료들과 업무외적인 대화’가 24.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포츠 및 연예인 관련 뉴스 접속(22.7%) ▲친구들과 메신저대화(18%) ▲주식 및 부동산 관련 정보성 뉴스 접속(10.6%) ▲기타(9.8%) ▲개인블로그 및 카페 홈페이지 관리(5%) ▲온라인쇼핑(4.9%) ▲개인적인 일로 외출(2.4%) ▲근무 중 짬짬이 투잡(1.6%) ▲고스톱 및 포커게임 등 게임접속(0%) 순으로 분석됐다.

하루 평균 개인적인 일로 소비하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1~2시간’ 미만이 가장 많은 39.2%로 조사됐다. 이어 ▲1시간 미만(32.7%) ▲2~3시간 미만(16.3%) ▲3~4시간 미만(4.5%) ▲5시간 이상(4.1%) ▲4~5시간 미만(3.3%)로 순으로 드러났다.

한 주 동안 개인적인 일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요일은 ‘금요일’이라는 응답이 41.9%로 나타났다. 이어 ▲월요일(24.6%) ▲수요일(13.1%) ▲목요일(11.4%) ▲화요일(9%) 순이었다. 반면 직장인들이 업무에 가장 집중하는 요일은 바로 ‘화요일’로 풀이됐다.

근무 중 개인적인 시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간대는 점심식사 이후인‘1~2시’사이라는 응답이 25.6%로 가장 높았다. 이어 ▲2~3시(21.2%) ▲9~10시(14%) ▲10~11시(13.7%) ▲4~5시(9.9%) ▲5~6시(9.1%) ▲11~12시(6.5%) 순이다.

스카우트의 조형래 부사장은 “직장인들이 최고의 업무 성과를 가져 오는 길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개인적인 일로 소비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우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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