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4년도분 개인택시 신규면허 확정자 170명을 2005. 4. 25 발표했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는 자가용 승용차의 증가와 지하철이용,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택시이용객이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 교통여건 등을 감안할 때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중지해야 할 형편이나, 실차율이 선진국 수준(50%)에 미달(57.8%)하고 법인택시 회사 등에서 근무하는 장기 무사고 운전자의 바람을 감안하여 전년(180대)보다 10대가 줄어진 170대를 면허하게 됐다.

면허내용을 보면, 총 170대중 제1군인 택시운전자에게 155대, 제2군인 시내버스 운전자에게 5대, 제3군인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인 택시운전자에게 9대, 제4군인 외국어봉사대원으로 활동한 택시운전자에게 1대씩 면허했다. 각 군별 면허자의 최저 무사고 운전경력을 보면 제1군은 5,669일(15년 6월 7일)로 전년대비 222일 증가, 제2군중 시내버스 장기무사고 운전자는 8,214일(22년5월26일)로서 전년대비 665일이 감소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처음 면허가 된 것으로서 전년도에 경력이 많은 운전자가 면허를 받은 관계로 금년도에는 경력이 오히려 줄어들었으며, 친절 버스운전자는 6,614일(18년1월9일)로 전년대비 11일이 증가하는 등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에서 면허되었으며 제3군은 5,031일(13년9월8일)로 전년대비 172일 증가하였으며, 제4군은 5,328일(14년7월1일)로 전년대비 318일이 증가되었다.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자중 2명이 여성운전자이며, 최고 무사고경력자는 택시는 무려 18년 5월 23일, 버스는 22년 10월 25일로서 거의 한평생을 무사고로 운전한 경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면허자중 최연소자는 41세이고 최고령자는 66세로서 대부분의 면허자가 40~5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시에서는 2004.12.30 면허계획에 대한 공고내용과 같이 한치의 차질없이 개인택시 신규면허 업무를 추진했으며, 심사된 내용을 접수자 개인별, 소속업체, 조합, 노조 등에 통보하여 열람하도록 하는 등 100% 공개행정을 펼쳤다.

면허 확정자 명단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개인택시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 구군(교통행정과)에 공고되었으며, 확정자를 대상으로 4. 28(목) 14:00 연제구 거제동소재 개인택시조합 강당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5. 12 (목) 10:00에 금곡동에 있는 교통문화연수원에서 면허증을 수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개인택시면허는 택시총량제 실시 등에 따른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면허대수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대중교통과 정봉한 888-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