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탑’ 프로젝트, 올해 멜론 추가

예산--(뉴스와이어)--충남도가 농축산물의 품질 고급화로 국제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탑’프로젝트 사업에 금년도에 멜론 작목이 추가된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손종록)은 금년도에 멜론 추가로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 과일 5종과 쌀, 한우 등 총 7개 품목에 22개소 701농가, 1,006ha, 한우 3,700두를 대상으로 최고품질 농축산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품목별로 생산단지를 만들고 엄격한 품질관리기준 설정과 전문가의 기술지도 등으로 안전 생산하여 국내 소비자는 물론 수출도 추진해 국제경쟁력을 갖춰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농가소득을 증대하는데 목표를 가지고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과 생산·유통현장의 벤치마킹은 물론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해 일정한 기준에 맞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제품에 대한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유통함으로써 일반 농산물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탑 프로젝트 기술을 수용하여 농사를 짓고 있는 당진사과연구회장 현상익(당진군 합덕읍)씨는,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사업에 동참해서 기술교육과 현장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해 품질이행기준을 실천한 결과 품질이 좋아지고,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시장 교섭력이 커져 지금은 서울의 현대백화점과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독일, 러시아 등 수출시장도 개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원 관계공무원은 “탑프로젝트를 통한 최고품질 농축산물 생산단지를 내실 있게 구축하여 소비자가 믿고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 높은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판매처도 다양하게 발굴해 우리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리고 수출을 촉진하는 등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앞장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 프로젝트는 2006년도에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탑프루트 우수단지 심사와 품질평가에서 충남‘당진사과연구회’가 최우수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천안남산골배작목반’이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차지한 바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개요
농업에 관련된 연구 및 기술보급을 하는 관공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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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원예축산과
한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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