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보육시설 서비스평가제를 통해 서비스 제공기준을 정립하여, 보육시설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5,035개 전체 보육시설을 평가대상으로 하여 희망시설을 중심으로 2006년까지 연차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004년에 국.공립 202, 민간 684, 놀이방 445개소 등 총1,331개소의 보육시설에 대하여 시설 및 보육환경 등 7개분야에 대한 첫 서비스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서비스 평가결과 일상적 양육과 상호작용, 건강관리 및 안전분야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보육과정운영,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분야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평가됨에 따라 미흡분야를 중점 개선해 나갈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그중 국.공립 21개소 , 민간8개소, 놀이방 11개소 등 40개 시설을 우수보육시설로 선정하고 우수시설에 대해서는 시비 우선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과 표창 격려함으로써 보육시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여 보육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우수시설 선정뿐만 아니라 55개의 우수보육프로그램도 발굴하므로써 질높은 보육프로그램 모델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들 우수프로그램중에는 고구마를 직접 심고 수확하여 판매하기까지의 시장활동을 경험하고 고구마 판매금을 나누는 기쁨을 경험해보는 “재미있는 경제교육” 등 다양하고 흥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데, 이들 보육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보듬고, 돋우고, 새싹키우기」라는 우수보육사례집도 발간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서울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육시설의 좋은 프로그램을 서로 교류하여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 하고자 서울시 5,035개 전 보육시설 및 각 동사무소에 배부하였다. 또한 서울시에서는 4.25(월) 16시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우수보육시설 및 우수보육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서울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보육교사 및 시설장 등 보육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우수보육사례집「보듬고, 돋우고, 새싹키우기」를 만나는 모든 분들은 어린아이들의 지칠줄 모르는 생명력과 보육교사들의 열정, 그리고 지혜에 깊은 감동과 믿음을 얻게 될 것이며 보육현장에서는 보육의 질을 높이는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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