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도 충북도내 관광지 방문객 7.4% 증가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지난해에 도내 관광지에 방문한 관광객 수가 총 43,688천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혀다. 이는 ‘08년 대비 총 3,020천명(7.4%) 증가로 내국인은 2,937천명(7.3%), 외국인 83천명(16.8%)이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충청북도가 목표한 45,000천명에는 1,312천명이 못미친다. 상반기에는 급격한 신장세를 보였으나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등의 요인으로 관광경기가 상당히 위축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그러한 관광여건의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08년도에 “3대 국제 관광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등 그간의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단양군의 경우 외국 관광객이 ‘08년 대비 78천명(21.4%) 증가한 446천명으로 대명콘도, 도담상봉, 옥순봉, 온달관광지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5순위 안에 들도록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펼친 것이 도내 외국 관광객 증가의 주요원인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찾는 시·군으로는 제천시 8,749천명, 단양군 8,500천명, 충주시 6,018천명, 청원군 4,770천명, 영동군 3,180천명 순이고, 무료관광지 중 선호관광지로는 제천의 의림지 2,362천명, 영동의 물한계곡 2,024천명, 옥천의 금강유원지 1,751천명, 서화천 1,118천명, 단양의 구담봉 957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료관광지 중 선호관광지로는 대명콘도 1,640천명, 상수허브랜드 723천명, 도담상봉 621천명, 화양구곡 507천명, 청풍문화재단지 504천명 순이고, 외국 관광객의 경우 대명콘도 238천명, 도담상봉 104천명, 상수허브랜드 49천명, 옥순봉 37천명, 온달관광지 31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청북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여러 가지 관광환경의 악영향으로 도내 방문 관광객 7.4% 증가에 그쳤으나, 금년에는‘한국방문의 해’및‘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충청권 3개 시·도 공동사업 추진과 충청북도 자체사업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전국단위·국제행사 개최 및 관광상품 개발, 국내외 홍보·마켓팅 추진으로 금년 외래 관광객 목표치 5,000만명 달성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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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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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관광환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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