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기틀 마련
시는 3월까지 새로운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상반기 전체 물량의 80%인 207건 501억원을 발주하기로 하고, 특히 긴급입찰(5일)제도, 개산계약 범위 확대 등 행정절차 단축과 함께 부서별 협력체제를 강화해 조기발주 사전절차를 단축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하여 각종 공사부터 우선 적용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 장비, 인력투입 등을 명기하여 설계하고, 사업장, 성격, 시기 등을 고려한 분할발주를 실시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공동도급공사의 경우 입찰공고시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을 49%이상 확대해 명시하고 2억 이상의 모든 공사에 대한 하도급비율도 70%이상을 지역업체에 할당하도록 하는 등 부서간 하도급업무협의도 의무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신축공사 등 민간공사의 경우에도 사업 인허가시 참여조건을 부여하고, 수시 대형공사 수주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지역 건설업계, 시민단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건설협회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 7회, 토론회, 워크샵 등 여론과 발전방안을 강구하였고,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18명으로 구성하여 7회 운영하였으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용적률 인센티브를 당초 2~5% 에서 3~10%로 상향조정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였으며,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4개부문 5명에 대하여 선정 시상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공감대 조성에 일조하였다.
한편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 실적으로는 지역제한 분할발주 52건에 89억8천4백만원, 관급공사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은 903개업체, 2천4백15억8천6백만원 민간아파트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367개 업체 2천9백44억7천5백만원, 이전기업 공장건설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36개 업체 66억9천8백만원 등 이며, 건설업(전문) 등록·갱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일인 20일 보다 16일을 단축한 평균 4일이내에 450여건을 처리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으며, 건설분야 애로사항 접수창구 운영 등 제도정착과 사회풍토 조성은 물론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청주시 지역건설활성화 종합대책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건설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업체에 대하여는 표창과 함께 민원해결 등 각종 행정지원을 강화해 참여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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