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면역글로불린제제의 임상적 유효성 연구를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안전성 관련 일반 원칙 및 평가지침 ▲유효성 관련 일반 원칙 및 평가지침 ▲ 약동학 연구 지침과 소아에서의 약동학 연구 등의 내용으로 하는 면역글로불린제제의 임상 시험 수행 및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외국의 가이드라인과 심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글로불린제제 개발자 및 연구자가 임상시험을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다.

※ 면역글로불린제제
- 사람 혈장에서 정제한 단백질 제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저감마글로불린혈증이나 무감마글로불린혈증과 같은 1차 체액성 면역결핍증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음
- 또한 중증 감염증 치료를 위하여 항생물질과 병용 사용되거나 길랑-바레 증후군과 같은 희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는 중요한 혈액제제임

한편, 최근 재조합기술을 이용한 면역글로불린제제도 개발되는 등 면역글로불린제제에 대한 다수 임상시험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에 마련된 지침이 향후 국내 제품의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식약청은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제제과
(02)38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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