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 특별 안전전검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많이 찾게 되는 설날연휴 및 봄철을 앞두고 놀이시설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랜드 및 서울대공원 리프트 시설, 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에 대해 2010.2.1부터 2.12까지(10일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보호를 강화하고 이용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놀이기구의 안전상태, 안전규정 준수여부, 이용시민 안전 위해요소 및 이용 불편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방법으로는 시민이용불편사항 점검과 정밀안전점검으로 이원화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이용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서울시 기술직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체크리스트에 의거, 현장방문 육안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기술이 요구되는 정밀점검이 필요한 놀이시설은 한국종합유원 시설협회에서 실시하고, 리프트 설비는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하여 실시한다.

점검대상으로는 서울대공원내 서울랜드 놀이시설 은하열차 등 50여종과 리프트 설비 258대 1,710m, 그리고 어린이대공원내 놀이시설 88열차 등 25종이다.

그동안 각 놀이시설 및 리프트 운영업체에서 관련법규 및 자체 안전기준에 의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를 하여 왔으나, 이번에는 서울시가 직접 참여하여 전문기관과 함께 실시하는 특별 종합 안전점검 방식으로서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놀이시설 및 리프트 설비의 안전상태에 대한 각종 법정 기준 준수 여부
- 놀이기구 구조 안전상태 및 시민안전 위해 요소
- 운영요원의 안전교육 및 탑승자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운영매뉴얼 수립여부
- 표지판 등 안내시설 적정여부 및 매점, 화장실 등 각종 시민이용 불편사항 등

서울시에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적출되는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위해 요소와 이용시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당장 안전에 문제가 되는 놀이 기종에 대해서는 운영을 중단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고객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우선을 두고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푸른도시정책과장 김광례
211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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