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올해 ‘천원의 행복’ 첫 스타트는 화제의 뮤지컬 ‘모차르트’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민 문화 충전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올해는 전년보다 3회를 더 늘려 총 21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향수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극장뿐만 아니라 실내악 전문공연장인 세종체임버홀과 연극, 뮤지컬공연을 위한 중규모 복합공연장인 세종M씨어터에서도 선보인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내 첫 선 보이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뮤지컬,‘뮤지컬 모차르트!’로 시작하는 2010년>

2010년 천원의 행복 첫 무대는 2월 15일(월) 오후 3시, 저녁 7시 총 2회에 걸쳐 화제의 뮤지컬 ‘모차르트!’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와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가 만든 뮤지컬을 천원에 볼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스케일이 크고 유려한 무대 디자인, 계단식으로 펼쳐지는 경사 회전 무대, 28인조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클래식과 락이 융합된 음악, 500여벌의 화려한 의상, 모차르트 당시를 고증하여 만든 특수 가발과 가면, 소품 등으로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공연으로 일부 좌석(3층)에 한정되었지만, 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다.

<매월 다른 주제로 만나는‘천원의 행복’>

3월에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 Happy 클래식'이라는 제목으로 교향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4월에는 슈만과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세종 체임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천원의 행복, 실내악 속으로’를 진행한다. 세종체임버홀에서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이 펼치는 공연으로 더욱 풍성한 클래식의 세계를 향유할 수 있다. 5월에는 파이프 오르간의 깊이 있는 울림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천원의 행복, 파이프 오르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파이프 오르간 연주로 선보인다.

2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 에서 접수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8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12일(금)까지 당첨자에 한하여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4일부터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개요
1978년 4월 설립된 세종문화회관은 1999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3년 시설개보수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jongpac.or.kr

연락처

세종문화회관 홍보마케팅팀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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