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는 지난달 『APEC 기후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APCC를 본격설립하기 위하여 4. 26(화) 10:30 시청 국제소회실에서 기상청과 MOU를 체결한다.

이날 체결식에서 허남식 시장은 “APCC 발전을 위하여 임시청사 및 독립 청사를 제공하고, 앞으로 APCC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임시청사는 시청 앞 국민연금부산회관 건물에 550평(전용면적 300평)을 마련 하여 임시사무국을 임시 설치하고, 올 11월 정상회의 기간 중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계획이다.

독립청사는 2006년 “해운대 센텀시티 산업단지”내에 부지 1,000평, 연건평 1,000평 규모로 신축하여 2007년에 완공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신경섭 기상청장은 “APCC가 발전과 성장을 이루어 세계 속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APCC 유치기관인 부산광역시와 상호 협조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태풍, 집중호우, 쓰나미 등 기상이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APEC 기후센터』가 우리 부산에 설립됨은 정말 의미 있는 것으로써

시 관계자는 기상에 관한 정보가 부산을 중심으로 집적되고 전 세계로 확산 파급되어 우리 나라 대한민국과 부산이 기후정보 기술의 메카도시로 부상하게 되고 IT, 항만, 해양, 수산, 조선분야와 연관 된 미래기후 예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지역전략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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