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일 관광객 유치위해 외국인자문단 구성
전남도는 2010~2012년 한국방문의해 및 F1 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중일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을 ‘2010~2012 여유(旅遊)/유유(悠游) 전남의 해’로 지정하고 도내 외국인 교수 6명으로 ‘외국 관광객 유치 자문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는 자문단을 통해 중·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과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과정에서 외국인 시각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자문단 의견을 토대로 중·일 관광객 유치상품을 마련해 중국·일본·대만·홍콩 등 4시간 이내에 전남을 방문할 수 있는 국가를 타깃으로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키로 했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중국 내륙지역 및 일본의 노년층을 타깃으로 상품과 여행코스를 다변화해나가겠다”며 “섬, 슬로시티, 노인교류, 크루즈 관광상품을 본격 출시해 해외 관광객에게 품격있는 남도 관광자원을 보여주겠다”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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