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맞이 가축중개매매센터 운영 활성화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지금까지는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지 않지만, 구제역발생 지역내에 계속 추가 발생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가축매매 중간상인 등에 의하여 구제역의 전국적인 확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전국 모든 가축시장에 대하여 잠정 휴장토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축 출하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축산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내 17개 지역축협에서 설치 운영중인 가축중개매매센터를 적극 홍보 가축이동을 최소화하고 가축매매에 원활을 기하기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1.20일 가축시장 휴장이후 지금까지 도내 가축중개매매센터를 통하여 1,048건의 상담과 286두의 거래 실적이 있으나, 구제역 발생상황이 조기에 종료되지않음에 따라 축산농가의 출하 편의를 도보하기 위하여 휴일에도 운영하는 등 가축중개매매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하였다고 밝히면서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매매상과의 직접적인 문전거래는 자제하고 가축 중개매매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제역은 기온이 상승할 경우 최초 발생 후 상당기간이 지난 후에도 추가발생 사실이 확인 되고 있으므로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타농장 방문 및 접촉금지, 타지역 가축입식 금지 등 차단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 전 축산농가에 대한 전화예찰과 의심축 조기발견 신고와 방역활동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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