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 맞이 귀성객 이동시 긴급재난상황 휴대폰 긴급문자 전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010 설을 맞이하여 귀성객 이동시 폭설로 인한 교통정체 해소와 재난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 안전하고 불편이 없는 귀성길이 되도록‘폭설대비 긴급대응 매뉴얼’을 작성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시 경상북도 재난상황실에서는 재난현장 소재 전체 주민들에게 동시에 상황을 전파할 수 있는 휴대폰 긴급문자 방송 시스템인 CBS(Cell Broadcasting Service)를 통하여 폭설 및 제설 기상상황 전파와 더불어 민방위 경보시설을 이용한 재난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직접 앰프방송을 실시하는 한편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위하여 도와 시·군간 상황전파 시스템(Safe On) 및 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한 재난상황 보고체계를 유지하는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

폭설시 대응방안으로 상시 가동 제설인력 및 소속 공무원의 비상근무체제와 민방위대 자율동원을 위한 자치단체, 민방위대장·대원간 상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자율 동원된 민방위대원에 대해서는 민방위 의무교육시간을 인정해 주는 등 보다 많은 인력이 제설작업에 동원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폭설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처해 나기로 했다.

또한, 제설장비, 제설약품 보유현황을 수시로 파악 관리함으로써 상시 가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재난대비 장비 등을 사전에 확보 폭설에 따른 교통통제 등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과 유관기관간의 협조체제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빨리 알리고, 함께 나서서, 고향 길 안전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재난대응 능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과 귀향객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민방위재난관리과
담당자 고재명
053-950-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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