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비자 보호센터는 1/4분기 소비자 피해 중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으로 이동전화가 26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의류 247건, 세탁 243건, 가전제품 237건, 교재 176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동전화 가입자가 포화상태에서 고객 유치를 위한 대리점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입 고객에 대한 수익성 창출을 위해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개발해 적용하면서 요금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한 사전고지를 소홀히 하여 이 같은 피해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소비자 피해 접수건의 23.7%(837건)은 피해구제로 이어졌으며 피해구제 결과를 보면'계약해제'가 28.0%(235건)으로 가장 많았고'합의배상'이 22.1%(185건)이 그 뒤를 이었다.
접수방법별로는 전화상담이 87.5%(3,093건)로 가장 많았으며 방문접수가 9.5%(336건), 인터넷 3.0%(105건)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피해 상담 및 피해구제의 청구이유로는 계약의 취소나 해지, 이행 등 계약관련 접수건이 1,541건(43.6%)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 관련 접수건이 762건(21.6%)으로 그 다음 순이다.
소비자 피해 상담의 79.6%(2,185건)는 일반판매 거래에서 발생했고 방문판매, 전화권유판매, 다단계판대, 통신판매 등 특수판매 거래에서 발생한 경우는 20.4%(719건)였으며 특수판매 중에서도 방문판매 관련 피해가 350건으로 특수판매에서 가장 높았다.
한편 소비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소비자 피해접수건은 울산시민들이 소비자보호센터 및 울산YMCA, 울산YWCA, 주부교실 등의 소비자 단체에 모두 3,534건에 이른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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