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연휴 비상청소대책 운영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훈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해 ‘2010 설 연휴 쓰레기관리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기간 중 발생되는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무단투기 계도, 단속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즐거운 가운데 명절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적체 및 쓰레기투기 행위가 없도록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을 ‘중점청소기간’으로 지정하여, 부산시와 자치구·군별로 청소상황실을 운영한다.

그리고 자치구·군에 42개반 176명의 기동 순찰·청소반을 운영, 연휴기간 중에 발생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31개반 85명의 쓰레기투기단속반을 쓰레기투기 예상지역에 투입해 집중 단속한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위해 각 자치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쓰레기 투기행위가 없도록 연휴기간 중 쓰레기 분리배출 수거함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연휴전인 2월 11일(목)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설 연휴 마무리 대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설날인 2월 14일(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니 설 전날(2.13)에는 쓰레기배출을 자제하고, 가급적 연휴 마지막 날(2.15) 배출하기 바라며,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 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의 쓰레기통 등에 넣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원순환과
051-88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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