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박물관추진단(단장 김우림)은 공정율 50%를 맞이한 시점을 맞아, 지난 4일 공사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세부 일정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울산박물관은 ‘시민이 만드는 박물관’, ‘울산의 기업이 참여하는 박물관’,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목표로 설정하고, 2011년 1월 준공하여 2011년 6월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말 박물관 명칭을 ‘울산박물관’으로 확정한데 이어, 각종 디자인과 로고 등에 사용할 박물관 MI를 3월까지 제작할 계획이다.
또 박물관에 전시할 수준 높고 가치 있는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기증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며, 유물 구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세부 기증 절차와 예우에 대한 규정도 별도 마련했고, 지금까지 804점의 유물을 기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물 구입비는 지난해 10억원에 이어 올해도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구입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 출토 유물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완료하고 대여유물 목록을 작성 중에 있으며, 3월부터 관련 기관과 대여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체 자료 확보를 위해서 주요 기업체와의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 및 인력도 개관 일정에 맞추어 연차적으로 확보하고, 각종 조례와 규칙도 제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박물관 홈페이지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우림 박물관 추진단장은 “개관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고, 아주 바쁘게 보내야 하지만, 시민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최적의 시설로 건립하여 보답할 것”이라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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