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농산물 중 비소오염 실태조사결과 안전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우리나라 국민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쌀과 다소비 농산물인 양파, 무, 오렌지, 토마토 등 20품목 329건을 서울 등 9개 지역 대도시에서 수거하여 비소의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무기비소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총 비소는 쌀은 17건을 검사하여 총비소가 최소 0.075ppm에서 최대 0.255ppm 검출되었고, 참깨 14건에서는 최소 0.46ppm에서 최대 0.71ppm 검출되었다. 시금치 17건에서는 최소 0.021ppm에서 최대 0.093ppm검출되었다.
※ 총비소 : 탄소성분이 있는 유기비소와 탄소성분이 없는 무기비소의 총량

식약청은 국내 유통되는 농산물에서 검출된 비소는 대부분 인체에 무해한 유기비소이고, 농산물에서 검출된 비소의 수준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설정한 주간섭취허용량※의 최대 1/4 수준으로 위해가능성이 낮은 안전한 수준이라고 설명하였다.
※ 주간 섭취허용량 : 일생동안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체중 1kg당 주간 섭취량을 말하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산하 JECFA(FAO/WHO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에서 안전성 평가를 거쳐 설정함.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 건강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식품 중 중금속 안전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오염물질과
02-380-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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