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2009년 매출 1조 8,940억원
지난해 실적 집계 결과 연간 매출은 인터넷전화, IPTV 등 사업 활성화와 사업 전반에 걸친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년과 비교해 1.8% 늘어난 1조 8,940억원을 기록했다.
4/4분기 매출도 전 분기 대비 11% 늘어난 5,259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뒤 처음으로 분기 매출 5천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약 19% 증가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매출 증대와 더불어 가입자 기반 확대에 따른 마케팅비용과 망고도화를 위한 CAPEX가 함께 증가해 영업손실 1,092억원, 순손실 1,912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비용은 전년 대비 31.7% 늘어난 6,038억원, CAPEX는 가입자망 고도화, 기간망 투자를 포함해 전년에 비해 6.8% 증가한 5,399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SK브로드밴드의 2009년 초고속인터넷 누계 가입자는 연간 약 30만3천명 늘어난 384만 7천명이며, 인터넷전화는 121만이 늘어 약 133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철 SK브로드밴드 전략기획실장(CFO)은 “2009년은 전 사업부문에 걸쳐 가입자 기반을 확대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토대를 마련한 해”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객중심과 가치중심 경영으로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고 SK텔레콤과 얼라이언스(Alliance)를 더욱 강화해 유무선 통합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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