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09년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 6만명 돌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이 세계 경기침체와 신종플루로 인한 악재를 뛰어넘어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농촌체험관광객 방문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역 농촌체험을 한 외국인관광객 수는 65,281명으로 2008년 42,162명 대비 23,11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는 경북도에서 동남아 등 지리적으로 멀지 않고 환율효과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국가를 상대로 전문적 마케팅을 인바운드전문여행사(외국인유치전문여행사)를 타켓으로 11회에 걸친 팸투어를 실시 우리 농촌의 숨겨진 맛과 멋을 알려 경기침체에 대응했다.

신종플루로 인한 수요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산삼배양근을 활용한 음식만들기, 오미자청 만들기 등 건강관련 신규상품을 개발해 신규수요를 창출하는 등 경북도의 “Only One Only You"의 슬로건에 따라 외국인 성향에 맞는 오직 경북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소식이 알려지면서 내국인 관광객도 증가 지난해 8월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도시민 농촌관광실태조사에서 “도시민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농촌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응하여 동남아 등 단거리 관광객 유치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다며 올해도 경기침체의 영향이 이어지겠지만 지속적인 팸투어와 함께 G-20관련회의를 이용 우리 농촌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Only One, Only Yoy :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만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농촌체험관광을 뜻하는 경북도 농촌체험관광 슬로건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담당자 안수영
053-95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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