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전 직원 연봉제 도입

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가 연공서열식 호봉제를 폐지하고 ‘전 직원 연봉제’를 실시한다. 아울러, 임금을 동결하고 상시퇴출제를 도입하는 한편, 단체협약 중 총 34개 조항을 합리적으로 개정하여 경영권을 강화하고, 과도한 노조지원을 축소하기로 했다.

이 같은 제도 개선은 노사 간의 대화와 타협 및 CEO의 강한 혁신의지와 총 67회에 걸친 설명회 개최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사공동 노력의 결과이다.

* 연봉제 적용 노사합의 : 2009.12.29

연봉제는 근무기간보다는 능력과 실적을 중시하는 임금체계로서 국제경쟁력 강화, 창의성 발휘, 가치창조 등 성과를 높이는데 유리하다.

특히, K-water의 연봉제는 연공서열식 호봉테이블 폐지, 장기근속자 기본연봉 상한액 운영, 기존의 호봉승급보다 낮은 가산급 설정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정부에서 준비하고 있는 공공기관 연봉제 표준(안)에 가장 근접한 형태이다.

한편, K-water는 지난해에도 노사가 합의한 직원모금(55억원)을 통해 전직(轉職)을 지원하고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모두 153명의 인력을 감축하였으며, 직급파괴를 통한 보직부여(81개 직위, 상위직급 직위의 약 23%), 대졸 초임조정을 통한 일자리 창출(194명), 경비절감을 통한 일자리 나눔사업 등을 통하여 공기업 선진화의 모범을 보인 바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한국수자원공사 총무관리처
이재정 복지후생팀장
042)629-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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